발레코어룩 가방으로 추천하는 제이에스티나 숄더백

 




 

평소 패션센스 좋기로 소문난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마리끌레르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미연과 민니는 제이에스티나의 뮤즈인 만큼 2024년 신상백을 찰떡같이 소화해냈습니다. 이번 신상백으로는 캐주얼하고 러블리한 발레코어룩부터 세련된 블랙 & 화이트 시밀러룩까지 예쁜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그 중 발레코어룩 가방으로 추천하는 발로백과 트리나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발레코어룩 가방 추천

 

발레코어룩 가방의 정석 발로백

 

제이에스티나 발로백 구경하러 가기

 

가장 먼저 알아볼 가방은 제이에스티나의 발로백 (BALLO) 입니다. (여자)아이들 미연이 착용한 발로백은 페일핑크 컬러이고, 가격은 168,000원 입니다. 보스톤 숄더백 스타일로 전형적인 발레코어룩 가방 디자인입니다. 실제 발레를 할 때 들고다니기에도 좋고, 일상적인 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발레의 로맨틱하고 우아한 느낌에 캐주얼한 분위기를 가미하여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앞쪽에 실버 메탈로 새겨져 있는 제이에스티나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네요.

앞쪽 지퍼에 달려있는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보스톤 백 느낌이라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무게가 가볍고 사이즈가 넉넉해서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납력이 좋아 여행용으로 활용해도 좋은 가방입니다. 사이즈는 34cm *  19.5cm * 18cm이고, 핸들 높이는 27cm입니다. 가방 구성품에 스트링 파우치가 들어있어서 가방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내부에 오픈포켓 2개, 지퍼 포켓 1개가 들어있어서 구분 수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화보를 보면 발로백에 정말 귀여운 키링이 달려있는데요. 이 키링은 발로 라인의 BALLO 키링으로, 가격은 38,000원 입니다. 발레 토슈즈를 모티브로한 작고 귀여운 키링입니다. 발레코어룩 가방의 정석인 발로백에 달아주니 깜찍한 매력이 더해졌습니다. 발로백은 라이트핑크와 다크그레이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발레코어룩에 어울리는 가방 트리나백

 

제이에스티나 트리나백 발레 가방 추천

 

민니가 화보에서 착용한 가방은 제이에스티나의 트리나백 (TRINA) 입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트리나백은 198,000원으로 민니가 선택한 컬러는 라이트 베이지 색상입니다. 다른 컬러로는 라이트 그레이가 있습니다. 이 가방의 포인트는 중앙의 로맨틱한 무드의 셔링 주름입니다. 셔링 아래는 리본 장식이 들어가 있어서 가방을 닫았을 때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줍니다. 여기에 사각 형태의 조엘 연결장식이 반짝거리며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히든 자석으로 열고 닫는 데 힘이 들지 않아 편하고, 가방 내부가 넓고 수납력이 좋아서 물건을 많이 들고 다니는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가방입니다. 가방 사이즈는 27cm * 18cm * 10.5cm이고, 숄더백으로 착용했을 때 최대 핸들 높이는 55cm입니다. 위빙 스트랩으로 숄더백과 크로스백 둘 다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이 가방의 수납력이 정말 최고 장점인데요. 외부와 내부에 오픈포켓과 지퍼포켓이 들어가 있어서 수납이 용이합니다.

 

오늘은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촬영한 마리끌레르 화보로 본 제이에스티나 가방을 살펴봤습니다. 발레코어룩 가방으로 추천하는 제품들이 신상으로 출시되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의 취향 저격 제대로 했네요. 2024년도에도 발레코어룩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발레코어룩 가방을 찾으신다면 제이에스티나 발로백과 트리나백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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