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촬영지를 방문하여 추억에 젖은 최지우가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이와 함꼐 다시 방문하여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이날 착용한 최지우 가방은 셀린느의 트리오페 버킷백이었습니다. 여행지에서도 편하게 맬 수 있는 데일리 명품 아이템이라 명품 입문백으로 추천드립니다.
최지우 가방 정보
최지우가 여행 패션으로 착용한 가방은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입니다. 상품영은 스몰 버킷-트리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 이고, 색상은 탠입니다. 셀린느 의 시그니처 패턴인 트리오페 로고가 캔버스 소재에 프린트 된 가방으로 가볍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가격은 24년 1월 31일 기준 230만 원입니다.
카프스킨으로 트리밍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고, 앞 쪽의 골드 컬러 셀린느 로고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스냅 버튼 잠금장치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 마그네틱이 아닌 똑딱이라 호불호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스몰사이즈와 미디엄 사이즈 2가지가 있고, 그 중 최지우 가방은 스몰 사이즈입니다. 크기는 18 *22 * 13cm 로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책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백, 크로스바디백 모두 연출 가능합니다. 스트랩 최소 길이는 47cm이고 최대 길이는 54cm까지 늘일 수 있습니다. 스트랩 버클에도 셀린느 로고가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안감은 텍스타일로 되어 있고 컬러는 브라운입니다. 보조 포켓이 없는 스타일이라 이너백을 활용하면 깔끔하게 가방 안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사진으로 본 최지우 가방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은 데일로 들기 좋은 명품가방으로 수납력이 좋아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셀린느 가방 중 하나입니다. 20대, 30대 명품 가방으로 추천드리는 가방으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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