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에서 활약 중인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열애 확인 후 인스타그램을 보니 럽스타그램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증거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 눈에 딱 들어 온 이미주 커플링 정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디자인이 유니크하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이미주 커플처럼 30대 커플링으로 추천드리고, 검지링이나 중지링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주 커플링 까르띠에 클래쉬드 반지
이미주 송범근 커플이 커플링으로 선택한 반지는 까르띠에 클래쉬드 링 스몰 사이즈입니다. 화이트골드 컬러 기준 현재 266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총알 모티브를 형성화하여 입체감있고 볼드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착용했을 때 훨씬 더 예쁘다는 후기가 많은 반지입니다.
사이즈는 반지 두께에 따라 스몰, 미디엄, 라지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는 스몰 사이즈가 가장 부담없어 보이고, 조금 더 존재감을 주길 원한다면 미디엄도 좋습니다. 매장에서 실제 착용해보고 손가락에 어울리는 사이즈로 선택해보세요!
색상은 화이트골드와 로즈골드로 나와있습니다. 여름 라이트 톤을 가진 분들은 화이트골드가 잘 어울리고, 로즈골드는 톤에 구애받지 않고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로즈골드지만 로즈빛 보다 옐로우빛이 많이 도는 컬러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미주 커플링 까르띠에 클래쉬드 반지는 단독 착용했을 때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 주는 디자인입니다. 뾰족한 스터드에서 나오는 반짝거림이 정말 영롱한데요. 중성적인 느낌이 있어서 커플링으로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남성분들이 착용했을 때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아서 까르띠에 커플링을 고민하신다면 클래쉬드 링을 추천드립니다.
디자인이 볼드하고 뾰족해서 착용감이 불편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안쪽으로는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어서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고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지링이나 중지링으로 활용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반지입니다. 화이트골드와 로즈골드를 레이어링 해서 착용해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클래쉬 드 라인으로 목걸이와 귀걸이도 나와 있으니 같이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