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프로그램 스맨파 댄서 A씨가 미성년자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씨는 댄스 크루의 수장으로 방송 출연 후 많은 인기를 얻은 유명 댄서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신상이 추측되어 해당 댄서의 인스타는 사람들의 비난으로 도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맨파 댄서 미성년자 팀원 낙태 논란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고 신상으로 언급되는 인물은 누구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스맨파 댄서 미성년자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맨파에 출연한 댄스 크루 수장 A씨가 미성년자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A씨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스우파2)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 팀원 B양을 선발했고, 직권으로 팀에 소속시켰습니다. 이후에 A씨와 B양은 깊은 관계로 발전했고, B양은 비공개 인스타그램을 통해 럽스타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B양은 운영하던 비공개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A씨의 아이를 임신한 후 낙태했다는 게시글을 올렸고, 자신의 동기들에게 A씨와 성관계를 맺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팀원들은 크루 수장인 A씨에 항의를 했고, A씨는 모든 의혹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댄스크루 관계자는 팀원들이 제기하는 의혹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별다른 입장을 낼 것도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와 관계 맺은 스맨파 댄서는 누구?
충격적인 사실이 보도된 후 A씨의 신상 정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댄스 크루를 결성한 A씨는 지난해까지 수많은 대회에서 상을 휩쓴 유명 댄서입니다. 스맨파에도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유명인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내용과 보도자료의 모자이크 사진으로 사람들은 ‘저스트절크’의 영제이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영제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사람들의 비난 댓글과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명확하게 밝혀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추측만 할 뿐이고, 억울한 부분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섣부르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크루 해체 위기까지 나온 지금 더 많은 추측과 루머가 양산되기 전에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