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편안한 OOTD 패션을 보여주었는데 꾸안꾸 느낌으로 멋스럽게 코디한 모습입니다. 가방은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을 선택했는데요. 셀린느 가방 중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가장 좋은 가방 중 하나가 바로 트리오페 버킷백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오늘은 박소담 코디로 본 셀린느 가방 정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명품 입문템 추천
박소담이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에 착용한 가방은 셀린느의 미디엄 버킷백 트리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 탠 색상입니다. 품번은 191132CAS.04LU 이고, 가격은 245만원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컬러인 탠 컬러와 트레오페 문양이 코팅 된 캔버스가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스몰 사이즈도 귀엽게 포인트 주기 좋지만,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미듐 사이즈는 24 *27* 18cm의 크기로 수납력이 좋아 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가방 무게가 굉장이 가벼워서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 좋은 데일리백입니다. 스트랩은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탑핸들이 없는 스타일이라 따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고, 내부에는 포켓이 없이 심플하게 비어있는 디자인이라서 이너백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미듐 사이즈 같은 경우에는 물건을 많이 넣으면 찾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이너백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잠금장치는 똑딱이 스냅으로 되어 있어있고, 오픈해서 착용했을 때와 잠궜을 때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방입니다. 내구성이 좋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20대, 30대 명품 입문가방으로 많이 추천되는 상품입니다.
박소담 뿐만 아니라 김나영도 여행을 즐기면서 애용했던 가방으로 유명한데요. 워낙 수납력이 좋아서 여행갈 때 들고다녀도 좋은 셀린느 가방입니다. 포멀한 느낌이 부담스러운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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