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X 티파니앤코, 역대급 콜라보 상품 정보

여행용 캐리어로 125년간 사랑받고 있는 리모와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가 콜라보 상품을 출시합니다. 주얼리 케이스부터 슈트케이스, 주얼리 퍼스널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알루미늄에 보석을 박은 것 같이 반짝이는 디자인이 정말 예쁜 이번 콜라보 제품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리모와와 티파니의 콜라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모와와 티파니앤코, 각자의 분야에서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

리모와와 티파니앤코는 각각 여행 가방과 주얼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브랜드입니다. 리모와는 1898년 독일에서 설립된 이래로 알루미늄과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활용한 혁신적인 슈트케이스를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그루브 패턴이 특징인 리모와의 슈트케이스는 고품질과 심미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모와는 자신들의 제품을 단순한 수화물이 아니라 여행자들의 삶과 추억을 담는 파트너로서 간주하며, 여행의 경계를 넓혀가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티파니앤코는 1837년 미국에서 시작된 주얼리 브랜드로, 세계 최초로 925 스털링 실버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티파니앤코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와 컬러 스톤,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을 자아내며, 주얼리뿐만 아니라 시계, 액세서리, 홈웨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티파니앤코는 자신들의 제품을 단순한 장신구가 아니라 감정과 스토리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간주하며, 예술과 문화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리모와 티파니 콜라보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콜라보레이션, 주얼리 케이스부터 슈트케이스까지

리모와와 티파니앤코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지닌 두 브랜드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신제품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주얼리 케이스를 필두로 리모와 X 티파니앤코 락 컷 캐빈 수트케이스,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주얼리 퍼스널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이들 제품은 리모와의 혁신적인 기술과 티파니앤코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주얼리 케이스, 여행 중에도 소중한 보석을 안전하게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주얼리 케이스는 여행 중에도 소중한 보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이 케이스는 티파니앤코의 전설적인 디자인을 향한 긍정의 표현으로 다이아몬드의 유니크한 패싯 (facet)을 반영하는 작품 ‘Rock Cut’이 들어가 리모와의 시그니처인 그루브 알루미늄 표면과 상호 작용하여 흥미로운 촉각 경험을 선사합니다. 알루미늄 브러시 기법을 활용해 독일에서 생산하는 독특한 ‘Rock Cut’ 디자인은 패턴 내에 티파니앤코를 상징하는 ‘T’ 모티프가 예술적으로 새겨져 유명 주얼리 하우스를 향한 은은한 헌정의 뜻을 담았습니다.

주얼리 케이스는 아이코닉한 티파니 블루 색감이 외관과 핸들, 실링을 감싸며, 집에서나 여행 중일 때 소중한 주얼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케이스는 3단으로 펼쳐지며, 위로 열리는 방식이라 쉽게 주얼을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었을 때 여행객들은 제일 먼저 커다란 거울을 만나게 되며, 그 아래 실버 소재의 명판에는 각인을 넣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었을 때 개방되는 제일 상단의 고정 트레이는 5 개의 칸으로 나뉘어 링과 다른 주얼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디자인된 레더 고리가 특징인 중간 트레이는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담는 용도이며 제일 하단의 트레이는 큼직한 세 칸으로 나뉘어 귀중품을 담을 수 있습니다.

리모와 X 티파니앤코 락 컷 캐빈 슈트케이스, 다이아몬드 커팅의 반짝임과 티파니 블루

리모와 X 티파니앤코 락 컷 캐빈 슈트케이스는 주얼리 케이스와 동일한 디자인 컨셉을 가진 제품입니다. 이 수트케이스는 리모와의 알루미늄 소재와 티파니앤코의 다이아몬드 커팅을 결합하여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티파니 블루 색상의 핸들과 실링이 눈에 띄며, 수트케이스의 전면에는 티파니앤코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수트케이스의 내부에는 티파니 블루 색상의 안감과 리모와의 로고가 장식되어 있으며, 여러 개의 포켓과 탄력 있는 십자형 스트랩이 있어 짐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리모와 X 티파니앤코 락 컷 캐빈 수트케이스는 36L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55 x 40 x 23 cm의 크기로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기내용으로 인정받는 사이즈입니다. 이 수트케이스는 4.3kg의 무게로 가볍고 튼튼하며, 360도 회전하는 바퀴와 조절 가능한 핸들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또한 TSA 승인 잠금장치가 있어 보안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주얼리 퍼스널, 손바닥 크기의 귀여운 보석함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주얼리 퍼스널은 주얼리 케이스와 슈트케이스보다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손바닥 크기로 간단한 주얼리를 보관하거나, 메이크업 용품이나 다른 작은 물건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주얼리 케이스와 동일한 알루미늄 소재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사용하며, 티파니 블루 색상의 핸들과 실링, 그리고 티파니앤코 로고가 포인트가 됩니다. 내부에는 티파니 블루 색상의 안감과 리모와 로고가 있으며, 탄력 있는 십자형 스트랩과 메시 포켓이 있어 작은 물건들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리모와 X 티파니앤코 주얼리 퍼스널은 1L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18 x 12 x 6 cm의 크기로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0.4kg의 무게로 매우 가볍고 강력하며, 자석 잠금장치로 열고 닫기가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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