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도쿄로 출국했습니다. 카즈하 패딩이 힙한 느낌이 들어 정말 예뻤습니다. 모자부터 상하의 모두 블랙으로 코디하여 멋스러운 느낌을 주었고, 편안한 패션이라 비행기 탈 때 좋은 코디였습니다. 글로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카즈하 패딩 어디 제품인지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카즈하 패딩 정보
- 브랜드 : 꾸레쥬 COURREGES
- 상품명 : 바이닐 숏 푸퍼 쟈켓 Vinyl short puffer jacket
- 가격 : 280만 원대
카즈하가 공하패션으로 착용한 패딩은 꾸레쥬의 바이닐 푸퍼 쟈켓 입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입고 나서 화제가 된 브랜드인데요. 특히 광택감이 돋보이는 바이닐 푸퍼 쟈켓은 여러 연예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앞부분에 AC 자수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고, 사이드 포켓은 지퍼로 되어 있어서 물건을 휴대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카즈하가 착용한 패딩은 숏버전으로 일반 오리지널 푸퍼 쟈켓은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하고, 숏버전은 크롭 기장으로 여성용 아우터입니다.
목부분이 높게 올라오는 디자인이라 바람을 따뜻하게 막아주어 좋고, 드롭 숄더 핏이라 여성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재는 비스코스를 사용했고, 안감은 100% 폴리에스터라 너무 추운 겨울에는 조금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글로시한 질감이 더해져 유니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즈하는 반짝이는 느낌의 하의와 같이 코디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데님, 블랙진부터 니트 원피스까지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광택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은 나일론 푸퍼 쟈켓을 선택하여 조금 더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광 패딩은 하나 가지고 있으면 힙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랍니다.
오늘은 르세라핌 카즈하 패딩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꾸레쥬의 바이닐 푸퍼 패딩은 환승연애의 정현규와 나나도 착용한 아우터로 더 많은 코디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다른 셀럽들의 연출방법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자로 얼굴을 가려도 빛이 나는 르세라핌 카즈하의 공항패션 패딩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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