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서 출국했습니다. 오늘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하니 패딩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핑크핑크한 색감이 하니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구찌의 가방과 푸퍼 패딩을 입고 출국했습니다. 하니의 핑크색 패딩 정보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공항패션 하니 패딩 정보
- 브랜드 : 구찌 GUCCI
- 상품명 : GG 코튼 캔버스 푸퍼 재킷
- 품번 : 774871 Z9AAR 5677
- 컬러 : 라이트핑크
- 가격 : 460만 원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하니 패딩은 구찌의 GG 코튼 캔버스 푸퍼 재킷입니다. 구찌의 2024 크루즈 컬렉션 중 하나로 넉넉하고 여유있는 핏으로 착용 가능한 푸퍼 입니다. 짧은 길이감을 가지고 있어서 귀엽게 연출할 수 있고, 후드가 달려있는 스타일이라 캐주얼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착용하시면 됩니다. 가장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구찌 모노그램 패턴이 들어가 있는 것인데, 로고 프린트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소재는 견고하면서도 부드러운 코튼 캔버스를 사용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입니다. 내부에는 보온성이 뛰어난 푸퍼 소재가 사용되어서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가슴 앞쪽에 2개의 포켓이 추가로 들어가 있어서 세련된 패딩 느낌을 주네요. 풍성한 볼륨감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컬러가 라이트한 핑크톤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주어서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하니 패딩입니다.
뉴진스 하니는 편안한 벨벳 소재의 하의와 코디했는데요. 구찌 코튼 캔버스 푸퍼 재킷은 스트릿 스타일에서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님 팬츠나 스커트와 함께 캐주얼하게 매치하거나, 정장가 함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캔버스 소재지만 고급스러운 꾸안꾸 느낌을 내고 싶을 때 구찌의 GG 코튼 캔버스 푸퍼 재킷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