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옥순 상철 현커 증거들이 계속 나오고 있네요. 응원하는 커플인만큼 꼭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옥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옥순 패션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중 눈에 들어온 가방 중 하나인 수납력 좋은 토트백 정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사복 센스 좋은 옥순이의 패셔너블한 가방 코디 정보 같이 알아보고, 상철과의 현커 증거들까지 같이 보시죠.
나는솔로 19기 옥순 가방 정보
옥순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가방은 COACH 코치의 뎀프 케리올 토트백 패치 입니다. 지금은 공홈에서 구매할 수 없는 상품이고,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12만원 ~ 15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0만원 대 가방 중 데일리 출근 가방으로 사용하면 딱 좋을 토트백입니다. 디자인은 사각으로 클래식해보이지만, 데님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코디에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데님의 블루 컬러와 손잡이와 가운데 로고에 들어간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요즘같은 봄 날씨에 들기 좋고, 여름에도 들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숄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토트백으로 들어도되고,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해 볼 수 있습니다. 코치 로고 패턴이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코치의 시그니처 느낌을 내줍니다.
자석으로 여닫을 수 있어서 쉽게 물건을 꺼낼 수 있고, 내부에 포켓이 크게 들어가 있어서 수납 활용도 해볼 수 있습니다. 안감은 패브릭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29.2, 세로 22.2, 높이 12.7cm로 짱짱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패드나 책을 들고 다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북 토트백입니다.
나는 솔로 19기 옥순 상철 현커 증거
옥순과 상철은 이런걸 보고 천생연분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서로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코드도 잘 맞고, 서로 데이트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케미가 잘 맞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솔로 19기 옥순 상철 현커 증거들이 계속 나오면서 둘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석촌 호수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는데요. 목격담이 나올 당시에는 둘의 사진도 없었고, 다른 출연진들도 같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큰 반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목격담은 부산 시민공원 데이트입니다. 확대한 사진의 뒷모습이 누가봐도 옥순과 상철의 모습이었고, 결정적으로 둘이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되어 확신을 주었습니다. 옥순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옷을 입은 사진이 올라와 옥순이 확실함을 더해주었습니다. 특히 돗자리에 누워있는 옥순의 사진 옆에 있는 가방이 상철의 가방이라는 증거도 나왔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부산 서면 삼정타워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입니다. 옥순이 상철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 등 서로의 연애모습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나는 솔로 19기 옥순 상철 현커 증거들이 나올 때마다 같이 설레고 응원하게 되는 마음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